'21. 5. 15
중앙박물관에서...
서울대공원에서 작약을 찍고 있는데,
어르신 작가님,
'중앙박물관은 이렇게 넓은 공간이 아니고, 자그마 하니까 오히려 찍기 좋을 수 있어요.
그 곳에 가 보세요.' 하신다.
애들과 박물관 안에 입장한 적은 있지만, 주변만 구경하는 것은 처음이였다.
4호선이 서울대공원에서 한 번 타고 이촌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갈 수 있어서 아주 편리했다.
때죽나무
도착하여 안내소를 통과하려는데, 제일 먼저 반겨주는 때죽나무.
작약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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