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4. 7
카운산 주변과 오고 가는 길에...
포카라에서 빌린 에어비엔비 숙소 바로 앞 풍경
카운산에서 하산.
거의 포카라 시내에 다다르자 기사에게 시장쪽에서 내려 달라고 했다.
걸어가는 길엔 란타나가 지천으로 피었다.
한련화 같은데, 나무 수준이다. ?
털별꽃아재비 비슷한데, 노란색이다.
고부간인지, 모녀 사이인지, 다정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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