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성여행(네팔)

카운산 주변풍경

by 잎 새 2019. 4. 19.

'19. 4. 7

카운산 주변과 오고 가는 길에...



포카라에서 빌린 에어비엔비 숙소 바로 앞 풍경
























카운산에서 하산.

거의 포카라 시내에 다다르자 기사에게 시장쪽에서 내려 달라고 했다.
























걸어가는 길엔 란타나가 지천으로 피었다.









한련화 같은데, 나무 수준이다. ?





털별꽃아재비 비슷한데, 노란색이다.





고부간인지, 모녀 사이인지, 다정해 보인다.



'감성여행(네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와호수 주변 풍경  (0) 2019.04.20
폐와호수  (0) 2019.04.20
포카라  (0) 2019.04.19
파슈파티나트 사원 ( 4 )  (0) 2019.04.18
파슈파티나트 사원 (3 )  (0) 2019.04.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