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5~6
벼르고 벼르던 곰배령엘 갔다.
5일은 겨우 비는 오지 안았다.
그래서 방태산으로.,,
5일 밤에 밤새도록 비가 주룩~~ 주룩~~~ 내렸다.
꽃님이네에서도 나오지 못하고
10시 넘어 나온 듯~~~
곰배령도 오르지 못하고,
고생하다가, 대기리로 가서 펜션에서
우아하고 귀빈대접을 받고
다음 날 아침 서둘러 삼척행
다행히 이 날은 비가 오다가 개었다.
큰바늘꽃을 쨍~~~한 상태에서 담았다. 이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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