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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둥근바위솔

by 잎 새 2012. 8. 3.

'11. 10.30

새벽 3:00 회룡역을 출발하여

동해의 1지역 해변에 도착하여

시간이 너무 일러 차에서 잠시 눈을 붙이라 하셨는데,

눈을 붙이기는 커녕 뭐 한데 이리 일찍와서 차에서 눈을 붙여야 하는지...

모두들 웃음 꽃을 피운건지, 심술 꽃을 피운건지...

암튼 담은 시각이 8:00 부터.

강원도 속초에서 왱이속풀이 해장국을 먹었었다.

2지역에 도착하여 또 담을 때가 1:00 였다.

이곳에서 이강식쌤님의 추억의 영화 한 편이 탄생하였다. ^ ^*~~

 

제 1 지역 둥근바위솔

 

 

 

 

 

 

 

 

 

 

 

제 2 지역의 둥근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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