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5. 17
새우난을 담고, 시간상 부리나케 다음 장소로 이동.
묘지 주변에 샛노랗게 피어있다.
한 사람은 묘지를 벗어나 숲 속까지 살핀다.
쭉쭉빵빵한 모델을 데려 왔다.
이 멋진 모델을 잘~~~ 찍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난, 언제쯤이면, 잘~ 담을 수 있을까?!
노력은 하지 않고, 행운만 기다린다. " 미련한 자 "
오늘은, 마음이 많이 아프다. 많이...
병이 도졌나?!
금난초
'12. 5. 17
새우난을 담고, 시간상 부리나케 다음 장소로 이동.
묘지 주변에 샛노랗게 피어있다.
한 사람은 묘지를 벗어나 숲 속까지 살핀다.
쭉쭉빵빵한 모델을 데려 왔다.
이 멋진 모델을 잘~~~ 찍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난, 언제쯤이면, 잘~ 담을 수 있을까?!
노력은 하지 않고, 행운만 기다린다. " 미련한 자 "
오늘은, 마음이 많이 아프다. 많이...
병이 도졌나?!
금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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