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 새우난 by 잎 새 2012. 8. 3. '12.5.17 여인 넷 꽃을 사랑하는 여인들이 곳 곳에서 모였다. 그래도 갈 수 있는 곳. 안면도에 가 보았다. 새우난, 금난초가 한창 이쁘게 피었다. 나는 꾸물대다가 좋은 모델은 놓치고 말았다. 아쉬움에 자꾸 목을 숲 속에 길~~게 빼놓고 나온다. 새우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나리 (0) 2012.08.03 금난초 (0) 2012.08.03 둥근바위솔 (0) 2012.08.03 병아리풀 (0) 2012.08.02 큰바늘꽃 (0) 2012.07.25 관련글 솔나리 금난초 둥근바위솔 병아리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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