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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금난초

by 잎 새 2012. 8. 3.

'12. 5. 17

새우난을 담고, 시간상 부리나케 다음 장소로 이동.

묘지 주변에 샛노랗게 피어있다.

한 사람은 묘지를 벗어나 숲 속까지 살핀다.

쭉쭉빵빵한 모델을 데려 왔다.

이 멋진 모델을 잘~~~ 찍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난, 언제쯤이면, 잘~ 담을 수 있을까?!

노력은 하지 않고, 행운만 기다린다. " 미련한 자 "

오늘은, 마음이 많이 아프다. 많이...

병이 도졌나?!

 

금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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