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 19
몰타의 고조섬에서...
타피누성당
소원을 들어주는 기적의 성당으로 알려진 타피누성당, 내부에 걸려있는 소원의 사연들
한 여인이 밭에서 일을 하다 ‘기도하라’ 는 성모 마리아의 계시를 들은 뒤 근처 예배당에 달려가 어머니의 병을 고쳐달라고 기도한 뒤 실제로 기적처럼 병이 완캐되었다는 설.
내부 입장시 반바지, 슬리브리스 차림이 허용되지 않으나 성당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에 히잡 같은 형태의 스카프가 제공된다.
성당 양쪽 벽면으로 빼곡하게 걸린 액자들은 이 곳 성당에서 기도하고 병이 완쾌된 사례들을 증명.전시해 놓고 있다.
1833년 성모마리아의 기적의 치유로 유명하며, 교황 요한 바오르 2세가 방문하여 미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
성당 양쪽 벽면으로 빼곡하게 걸린 액자들은 이 곳 성당에서 기도하고 병이 완쾌된 사례들을 증명.전시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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