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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몰타)

타피누성당 앞 언덕 (2 )

by 잎 새 2019. 3. 21.

'19. 2. 19

고조섬에서...


언덕길을 오르면서 사방팔방을 모두 볼 수 있다.

도대체 이게 왠일?  이 언덕의 이름은 도대체 뭘까?

간판을 초입에서 찍고도 뭔 소리인지...

'감마 힐'  읽을 줄도 모른다. 아무려면 어떠랴!!

가슴이 탁~~~~  트이는 것이 시원~~~~  하다.

우리나라에서 보는 괭이밥은 아주 작은데, 이 곳에는 제법 크다.

바람이 불면, 노란물결이 일렁인다. 세상에~~~~  이런일이 이곳에 있을 줄이야.   ^&^~~~~



10번 조각상








11번 조각상





12번 조각상









13번 조각상









14번 조각상(정상)









14번 조각상

















이 곳 정상에서 사방을 내려다 보며, 도시락을 먹었다.

물론, 디저트까지...     배가 고픈 줄도 모르고 감탄만 연신하더니,

막상 도시락을 여니, 개 눈 감추 듯~~~ 먹어 치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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