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 19
고조섬에서...
언덕길을 오르면서 사방팔방을 모두 볼 수 있다.
도대체 이게 왠일? 이 언덕의 이름은 도대체 뭘까?
간판을 초입에서 찍고도 뭔 소리인지...
'감마 힐' 읽을 줄도 모른다. 아무려면 어떠랴!!
가슴이 탁~~~~ 트이는 것이 시원~~~~ 하다.
우리나라에서 보는 괭이밥은 아주 작은데, 이 곳에는 제법 크다.
바람이 불면, 노란물결이 일렁인다. 세상에~~~~ 이런일이 이곳에 있을 줄이야. ^&^~~~~
10번 조각상
11번 조각상
12번 조각상
13번 조각상
14번 조각상(정상)
14번 조각상
이 곳 정상에서 사방을 내려다 보며, 도시락을 먹었다.
물론, 디저트까지... 배가 고픈 줄도 모르고 감탄만 연신하더니,
막상 도시락을 여니, 개 눈 감추 듯~~~ 먹어 치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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