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8. 24
내 작은 방에서...
코로나때문에 화실에도 못갔다.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이런 그림이 나온다. 그냥 '풋사과'라고 불러본다. 내 맘대로...
물감 + 색연필 반나절 정도 그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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