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 15
올림픽공원에서...
토요일 마음이 편치 않아서,
점심먹고 집에 오자마자 가방을 둘러메고 3시쯤 갔다.
처음엔 나무에 지난 마른 잎이 많아 찾지 못했다.
세바퀴를 돌고 찾았다.
코 앞에 두고 뱅~~ 뱅~~~!
주황색꽃과 마지막 세장은 아마도 노란색 꽃이 아닐런지...
오늘은,
셩장 언니 딸이 티켓을 예매 해 주어
" 수상한 그녀 " 를 보고, 점심도 먹고,
저녁까지 먹고 집에 왔다.
재미있다.,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뭐가 그리 슬픈지, 울음을 참느라 끄윽~ 끄윽~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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