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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화 및 작물

풍년화

by 잎 새 2014. 2. 19.

'14. 2. 15

올림픽공원에서...

 

토요일 마음이 편치 않아서,

점심먹고 집에 오자마자 가방을 둘러메고 3시쯤 갔다.

처음엔 나무에 지난 마른 잎이 많아 찾지 못했다.

세바퀴를 돌고 찾았다.

코 앞에 두고 뱅~~ 뱅~~~!

주황색꽃과 마지막 세장은 아마도 노란색 꽃이 아닐런지...

 

오늘은,

셩장 언니 딸이 티켓을 예매 해 주어

" 수상한 그녀 "  를 보고, 점심도 먹고,

저녁까지 먹고 집에 왔다.

재미있다.,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뭐가 그리 슬픈지, 울음을 참느라 끄윽~ 끄윽~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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