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 24
올림픽공원에서...
풍년화를 찍고, 바로 옆에 나무수국이
바짝 말라있다.
꽉~ 쥐면, 다~~ 부스러질 듯이...
그래도 함 담아 보았다.
꽃이 한창 피었을때는 무척 화려했을텐데...
그래도, 또 봄을 맞으면, 물이 오르고,
활짝 피어 기쁨을 나눌 수 있는데...
사람은 시들고, 저물어가면, 서글픔만이...
잘~~~ 받아들이고, 마무리도 잘~~ 해야겠다. *.*~~
'14. 2. 24
올림픽공원에서...
풍년화를 찍고, 바로 옆에 나무수국이
바짝 말라있다.
꽉~ 쥐면, 다~~ 부스러질 듯이...
그래도 함 담아 보았다.
꽃이 한창 피었을때는 무척 화려했을텐데...
그래도, 또 봄을 맞으면, 물이 오르고,
활짝 피어 기쁨을 나눌 수 있는데...
사람은 시들고, 저물어가면, 서글픔만이...
잘~~~ 받아들이고, 마무리도 잘~~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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