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4. 28
제주에서...
제주에는 지천으로 피었었단다.
그러나,
이곳에도 보기가 힘든 모양이다.
사진을 찍고, 밤사이에 꽃송이를 똑똑 따 놓고,
삽으로 퍼가고...
한 포기 자란 모습을 사방으로 담아 보았다.
오늘은, 병원에 가서 오른쪽 신장의 돌을 레이저로 깨고 왔다.
다음 주에 확인하여 성공하지 못하면, 다시 한단다.
쌀알만한 것이 1차 관문에 끼어있어서 깰수밖에 없단다.
와~~~너무 비싸다. 100% 본인부담이란다.
실패하면, 두번째엔 50%가 되고, 세번째엔 25%라고 한다.
왼쪽 신장엔 조금 커서 한 번에 못한다고하네!!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