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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호자덩굴 {열매, 수꽃, 암꽃}

by 잎 새 2024. 11. 8.

'24. 11. 2

전라도에서,,,

산중은 어두웠다, 호자덩굴 열매가 수줍은 듯 빨간 얼굴을 내민다.

어두워 영~~~~   색이 제대로 나지 않는다. 그래도 반갑다며 담아 보았다.

꽃은 봄에 찍었던 사진,    ^&^~~~~

 

 

 

 

 

 

 

 

전에 찍었던 수꽃

 

전에 찍었던 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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