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 해국 by 잎 새 2024. 11. 14. '24. 11. 10 대왕암에서... 그동안 해국은 몇 번 찍기는 했지만, 둥근바위솔을 보려고 대왕암에 갔다. 해국은 때를 지나 조금 상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조금 싱싱한 해국을 찾아 찍어 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저작자표시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둥근바위솔 (4) 2024.11.16 털머위 (12) 2024.11.15 호자덩굴 {열매, 수꽃, 암꽃} (12) 2024.11.08 백운풀 (8) 2024.11.07 뚜껑덩굴 (14) 2024.11.06 관련글 둥근바위솔 털머위 호자덩굴 {열매, 수꽃, 암꽃} 백운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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