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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둥근바위솔

by 잎 새 2024. 11. 16.

'24. 11. 10

대왕암에서...

주인공은 둥근바위솔이였다 그런데, 막상 '둥근바위솔' 숫자는 많이 줄었고,

어렵게 올라 간 바위 위의 바로 이 곳에 나란히 자라있는 두 무더기가 전부다.

꽃은 피어 있지 않고...   아쉬움만 남았다.  지금쯤 활짝 피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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