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 둥근바위솔 by 잎 새 2024. 11. 16. '24. 11. 10 대왕암에서... 주인공은 둥근바위솔이였다 그런데, 막상 '둥근바위솔' 숫자는 많이 줄었고, 어렵게 올라 간 바위 위의 바로 이 곳에 나란히 자라있는 두 무더기가 전부다. 꽃은 피어 있지 않고... 아쉬움만 남았다. 지금쯤 활짝 피었으려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저작자표시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털머위 (12) 2024.11.15 해국 (20) 2024.11.14 호자덩굴 {열매, 수꽃, 암꽃} (12) 2024.11.08 백운풀 (8) 2024.11.07 뚜껑덩굴 (14) 2024.11.06 관련글 털머위 해국 호자덩굴 {열매, 수꽃, 암꽃} 백운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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