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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스리랑카)

호튼플레이스 국립공원

by 잎 새 2018. 3. 8.

'18. 2. 24

호튼 플레이스 국립공원에서...



호튼플레이스 국립공원(Horton Place National Park)

 

새벽 5시 출발. 꾸불꾸불한 길을 돌고 돌아 멀미나게 달린지 1시간 호튼 플레이스 국립공원 입구에 다다르니 이미 먼저 도착한많은 차량들이 입장권을 사려고 북적인다. 안개낀 습한 어두운 곳에서 한참을 정차해 있었다.

"세상의 끝(World's End)"

간단한 짐검사를 시작으로 아침 이슬이 찬란하게 비추는 3시간여의 트레킹을 시작한다. 길은 원형으로 돌아 제자리에 오기 때문에 왼쪽길을 택하든 오른쪽길을 택하든 문제가 없다.


















짐 검사를 하고 입장 할 수 있다.

물병도 상표를 다 떼어낸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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