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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멕시코)33

동물원에 가다. '20. 11. 17 멕시코에서... 팔랑케 유적지를 나와 박물관을 둘러 보고, 새가 있는 동물원에 가기로 했다. 택시? 툭툭이 비슷한 것. 을 타고, 동물원에 데려다 달라했건만, 요상 한 곳에 내려 주었다. 에이~~ 별 수 없이 걸어갔다. 조금 걷다보니, 길가 꽃들위에 나비들이 아주 난리법석이다. 잠.. 2020. 1. 7.
팔랑케 유적지 '19. 11. 17 멕시코 팔랑케에서... 11/ 16 지난 밤에 비가 억수로 왔다. 우리나라 최고의 장마철에 쏟아 붓는 것 버금간다. 머리 속이 복잡하다. 내일이면, 멕시코의 팔랑케로 가야하는데... 거짓말 처럼 아침이 되니 비가 그쳤다. 물론, 하늘이 꾸물꾸물 하지만. 비가 오지 않으니 감사할뿐이다... 2020. 1. 6.
산 크리스토 발 데라 카사스 성당, 소깔로광장, 숙소주변 풍경 '19. 11. 7 멕시코 산크리스토 발 데라 카사스에서... 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 San Cristobal de Las Casas )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의 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 오하카에서 야간 버스로 이동 10시간 30분 소요. 스페인의 아메리카 대륙의 첫 식민지로 16세기 초에 형성된 도시 산 크리스.. 2019. 12. 16.
와하카 재래시장, 숙소 주변 풍경 '19. 11. 6 멕시코 와하카에서... 멕시코 시티의 숙소에서 8:00 출발 저녁 5: 00 쯤 도착했다. 대부분 이동은 ' Door to Door ' 로 대문 앞까지 차가 와서 다음 장소의 숙소 문 앞까지 데려다 주는 형식으로 고생하지 않고 즐겁게 다녔다. '올드 카' 도 많이 탔지만, 대부분 몇 십년되어 손을 봐야 할 .. 2019.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