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310 꽃 그림 '14. 12. 20 내 게딱지만한 화실에서... 선생님께서 꽃 그림을 건네 주신다. 큰일났다. 도무지... 그림을 째리고만 있으니, 오셔서 이렇게 ~~~ 하라고 가르쳐 주신다. 두 번이나 반복했지만, 절절매는데, 선생님 붓으로 슬~~~쩍 고쳐 주시면 확 달라진다. 숙제로 꽃 그림과, 찔레 열매를 사진보고.. 2014. 12. 20. 풍경화 '14. 12. 14 내 화실에서... ( 아주 째깐한 방 참고 : 접이식 작은 밥상 하나 들여 놓으니 꽈~~악 옴쭉달쭉을 못혀!! ) 늘~~~~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다. 복주산에 오르고, 나는 나에게 너무 실망도하고, 힘에 겨움을 느꼈다. 뇌경색에 고혈압인데... 이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에 고민끝에 결심을했.. 2014. 12. 14. 이전 1 ··· 75 76 77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