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297 풍경화 '14. 12. 14 내 화실에서... ( 아주 째깐한 방 참고 : 접이식 작은 밥상 하나 들여 놓으니 꽈~~악 옴쭉달쭉을 못혀!! ) 늘~~~~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다. 복주산에 오르고, 나는 나에게 너무 실망도하고, 힘에 겨움을 느꼈다. 뇌경색에 고혈압인데... 이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에 고민끝에 결심을했.. 2014. 12. 14. 이전 1 ··· 72 73 74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