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298 유럽풍경 '15. 2. 6 내 작은 방에서... 육아휴직을 했던 며느리가 3월부터 복직을 한다. 복직을 하려면, 오늘부터 1주일간 연수를 받아야한단다. 그래서, 그동안 아들네집에 있게될지, 출퇴근을 하게될지 가 봐야 알겠다. 선생님께서 그림 사진을 내 폰으로 보내 주셨다. 그려도 주시고... 쉬워 보이는.. 2015. 2. 9. 수국 '15. 2. 3 내 작은 방에서... 선생님 그려 주신 그림과, 내 사진을 혼합하여. 나무나 꽃을 너무 일률적으로 그리면, 재미없고 자연스럽지 못하다 하셨는데... 그리고 보니, 일률적이 되고 말았다. *.* 수국 산수국 사진 ('11. 7. 17) 2015. 2. 4. 숲속 풍경 '15. 2. 1 내 작은 방에서... 그림, 수채화를 그리면, 단순히 스케치북과 물감, 연필이 전부인 줄 알았다. 그런데, 방법도 다양하고, 기법도 다양하다. 정말 놀랍고, 재미있다. 배워서 시도하고, 또 시도하지 못한 것은 차차 접근하겠지 싶으니, 즐겁다. 물론, 선생님께서 그려 주셔도 나는 영~~.. 2015. 2. 2. 수염가래 '15. 1. 27 내 작은 방에서... 큰연령초 그렸던 방법으로 응용해서 그려 보았다. 역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외출 후 들러붙고, 다음 날 외출 후 들러붙고... 휴~~~~~~ ^ ^*~~ 그래도, 하나 하나 배워가는 것이 재미난다. '14. 8. 15 에 찍었던 수염가래 사진 2015. 1. 28.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