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311 새 그림 '15. 6. 20 내 작은 방에서... 선생님께서 부엉이를 그려서 화실 벽에 붙여 놓으셨다. 우와~~~~ 너무 예쁘다. 저도 새 그려 보고 싶어요. " 그리세요. 어렵지 않아요. " 그런데, 너무 어렵다. 뭘 어찌해야 좋을지... 또 쓱쓱싹싹 단, 2~3분에 그려 주신다. 아이구 쉬워라~~~~!! (선생님 그리시는 것을 .. 2015. 6. 20. 바라나시 그림 '15. 6. 13 내 작은 방에서... 그리고 싶다 했더니, 선생님께서 대충 형태만 알수있게 멀~~리 보이게 그리라 하셨는데... 잘 않된다. 당연하지. @.@~~ 처음 그렸던 그림, 너무 자세히 그려서 다시했는데, 뭐 똑같다. '14. 3. 20 인도 바라나시에서 담았던 사진 2015. 6. 15. 으름덩굴 그림, (뒷배경 보완) '15. 6. 7 내 작은 방에서... 으름덩굴을 그려 보고 싶다 말씀드렸다. 몇 송이 그려주신다. 그리고, 한 두송이 그려 보았다. 집에 와서 도전! 스케치북을 가득 메우려면 또 며칠... 어려워서 몇 송이만 그렸더니, 엉성엉성~~~!! 그래도 토요일 하루죙일, 일요일 아침까지 그렸다. ^ ^*~~ 내 그림이 .. 2015. 6. 8. 덩굴장미 그림(2) '15. 5. 30 내 작은 방에서... 지난 번 덩굴장미는 대충 느낌만 알게 했다고 하신다. 이제, 조금씩 장미에 접근하여 그릴 것 이라 하신다. 그런데, 너무 어렵다. 선생님께서는 커~~~~ 다란 스케치북에 잔뜩 그려 주셨다. 나는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스케치북 반에다 달랑 몇 송이를 그렸다. 보기.. 2015. 5. 30.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