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310 거리풍경 그림 '15. 10. 22 내 작은 방에서... 어머나! 22일에 완성을하고, 싸인은 24일로 했다. 어제 반나절 그리고, 오늘 조금했는데... ^ ^*~~ 오늘은, 셩장 언니들과 점심도 먹고, 이사 간 언니네 집에서 다과도 먹고... 그런데, 또 딸이 기별이 왔다. 아나고회를 먹고 싶단다. 노량진 들러 파주로 가야겠다. 아.. 2015. 10. 22. 바위 그림 '15. 10. 17 내 작은 방에서... 오늘은, 오후 3시에 결혼식에 다녀 오면 되기에 처음으로 바위 연습을 해 보았다. 선생님께서 바위를 그리라고 하셨는데, 밥상에서 열심히 그리고, 스케치북을 세워 놓고 보니, 찹쌀떡을 쌓아 놓았네!! 이그~~ 바위연습은 언제하나?! ^ ^* 시계를 보니 30분 후에 집.. 2015. 10. 17. 파도그림 '15. 10. 8 내 작은 방에서... 2015. 10. 8. 가을꽃 '15. 10. 5 내 작은 방에서... 며칠 사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출사 길에 춥다고 조금 두꺼운 잠바를 입는다. 물론, 한 낮엔 제법 덥지만... 황금들녁도, 쑥부쟁이 , 개쑥부쟁이 구절초가 예쁘다. 한 해가 간다. 가슴이 투욱~~~~~~~~~~~!! ^ ^*~~ 2015. 10. 6.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