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310 독일마을 그림 '15. 11. 17 내 작은 방에서... 화실에서 연습을 해 보았고, 집에 와서 숙제를 했지만... 넘 어렵다. '15. 8. 16 독일마을에 가서 똑딱이로 담았었다. 처음 갔는데 어찌나 마을이 예뻤던지... 2015. 11. 17. 꽃 그림 '15. 11. 8 내 작은 방에서... 선생님 그림을 무조건 집으로 가져왔다. 그런데, 도무지 꽃 색이 무슨색인지 모르겠다. 잎들도 어둡고, 꽃도 어둡게 그려지니, 화사한 그림이 그만 어두워졌다. 화실에 가서 여쭈었더니, 스케치북에 푸른색을 종류별로 짙게 차차 밝게 물의 농도를 다르게 10개 .. 2015. 11. 8. 아네모네 꽃 그림 '15. 11. 5 내 작은 방에서... 선생님 그림은 습자지에 그린 듯~~ 투명한 수채화 질감이 나서 너무 곱고 예뻤다. 흉내를 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떡칠대왕. ^&^~~~~ 2015. 11. 7. 열대과일 그림 '15. 10.31 내 작은 방에서... 초등생같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부깨고 다시 그렸건만... 얼룩덜룩. 약속시간에 나가려니 또 다시 그리기가 싫어서. ^ ^* 과일 색이 옅다고 과감하게 덧 칠 해 보라고 하신다. 망설망설하지말라고 하신다. 왜 그리 겁을 내는지... 선생님께서 과일을 마무리 해 .. 2015. 11. 2.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