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그림들

가을꽃

by 잎 새 2015. 10. 6.

'15. 10. 5

내 작은 방에서...

 

며칠 사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출사 길에 춥다고 조금 두꺼운 잠바를 입는다.

물론, 한 낮엔 제법 덥지만...  

황금들녁도, 쑥부쟁이 , 개쑥부쟁이 구절초가 예쁘다.  

한 해가 간다. 가슴이 투욱~~~~~~~~~~~!!     ^ ^*~~

 

 

'내 그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위 그림  (0) 2015.10.17
파도그림  (0) 2015.10.08
길 풍경  (0) 2015.09.18
과일그림  (0) 2015.09.12
풍경 그림  (0) 2015.09.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