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310 나무수국 마른 꽃 그림 '15. 2. 28 내 작은 방에서... 오늘은 수리산에 간다는 기별이 왔다. 나는 약속 때문에 못 간다. 변산바람꽃이 예쁘게 피었던데... *.*~~~~ 마른 꽃을 잡았는데, 이번엔, 바위를 그릴 줄 모른다. 대~~~~~ 충 얼버무렸다. 또 여쭤봐야겠다. 자꾸 맘이 가라앉는다. 화로불에 부지깽이? 쇠꼬챙이? 로 숯.. 2015. 3. 2. 국화 그림 '15. 2. 24 내 작은 방에서... 화실에 몇 번 갔을 때 국화 그림을 보여 주시면서 그려 보라고 하신다. " 우와~~~ 예쁘다. 그렇지만, 저는 못 그려요. " 했었는데... 도전 해 보았다. 오히려, brown color 로 꽃색도 바꿔 보았다. 물론, 선생님 그림은 자연스럽고, 내 그림은 경직되어있고 어설프지만..... 2015. 2. 25. 자작나무 숲 '15. 2. 21 내 작은 방에서... 자작나무 숲을 담아 보고 싶었지만 담아 본 적이 없다. 선생님께 그려 보고 싶다했더니, 그려도 주시고, 인터넷의 그림들 눈팅 하고... mix & match 혼합하여 그려 보았다. 또 원근감이 없다. 다음을 기대하며... ^ ^*~~~ 2015. 2. 22. 설경 그림 '15. 2. 8 내 작은 방에서... 덜컥 잡았다. 짬짬이 며칠을... 가는 가지에도 눈이 하얗게 쌓였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오늘 화실에 가는데, 여쭤 봐야겠다. *.* ~~ '13. 12. 23 제주에서 찍었던 사진. 2015. 2. 17.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