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298 왜박주가리 '15. 1. 5 내 작은 방에서... 찔레열매를 작게 그렸다가, 탁구공만하게 그렸는데, 이번엔 왜박주가리 꽃의 크기가 직경이 4~5mm 인데, 100원짜리 동전만하게 그렸다. 그런데, 이꽃도 꽃만 탁구공만하게 그렸어야 할 것 같다. 균형도 맞지 않는다. 휴~~~ 어렵다. 오후 내~~~내~~~ 그렸다. 걷지도 못.. 2015. 1. 5. 소경불알, 개버무리 '15. 1. 2 내 작은 방에서... 날짜를 치는데, 자연스럽게 '14. 이라고 쓴다. 아~~~~ 15년이 되었는데... 또 한 살을 보탰다. 워낙 많으니, 한 살쯤, 보태나마나 다!! 심심도하고, 그려도 보고 싶고... 마치 까막눈이 글씨를 알게 된 듯~~~ ^&^~~~ (선생님께서 잘 못 된 부분은 수정 해 주실거니까... 즐거.. 2015. 1. 2. 보라매 공원 풍경 '14. 12. 30 내 작은 방에서... 요즘 사정이 있어서 나가지 못한다. 답답하다. 보라매 공원에 가서 담았던 사진을 꺼내 본다. 그리고, 그려 본다. 나무가 겹겹이 많아서 어렵다. 나중에 잘 그리게 되면, 그림을 올려야하는데... 한 번 푼수는 영원한 푼수?!! ^ ^*~~~ 나는 이 사진이 좋다. 우리 애들.. 2014. 12. 30. 용담 '14. 12. 29 내 작은 방에서... 이번 주엔 숙제를 못하고 어제 밤에야 숙제를 했다. 지난 주 숙제에 찔레 열매를 그렸는데, 콩알만하게 그렸더니, 그렇게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쳐 주신다. 크게 그려야 연습이 된다 하신다. 용담도 그려 보고 싶지만, 그릴 수가 없다 했더니, 그려 주셨다.. 2014. 12. 29. 이전 1 ··· 71 72 73 74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