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310 금각사 풍경 '15. 4. 18 내 작은 방에서... 한 동안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 화실에 갔더니, 잊어 버렸다. 아휴~~~~~~!! 그려 주셔도 딴짓을 한다. 집에 와서 찬찬히 그려보았지만, 영~~~~ !! ^ ^*~~~ 2015. 4. 18. 터키마을 '15. 3. 19 내 작은 방에서... 오늘은 애기 어린이집에(안양) 데려다 줘야한다. 안과에도 가야하고... 서둘러야한다. 이 번엔 그림을 이런 방법으로 그려 보라고 하신다. 쉽고 재미있다. (선도 삐뚤뺴뚤~~~하게 그리라 하신다.) 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사진 2015. 3. 20. 덕유산 설경 '15. 3. 9 내 작은 방에서... 오늘 2박3일 제주행. 무슨꽃을 보게 될지 모르겠다. 들판을 초록으로 물들인 청보리밭도 기억나고, 노랗게 물들인 유채밭도 기억난다. 하지만, 시기적으로 맞지 않겠지... 잘~~~ 다녀 오겠습니다. ^&^~~~~ '11. 1. 22 덕유산에서 담았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눈 덮.. 2015. 3. 10. 풀장이 있는 집 그림. '15. 3. 3 내 작은 방에서... 징~징~ 대다가 결국 내일 천안행. 날씨는 추워졌지만... B님도 지루하여 콧바람 쐬고 싶었다 하신다. 오늘은 우울할 시간도 없었다. 새벽부터 친손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려고 05:30에 집을 나섰다. (안양) 사정에 따라 가끔 가게 될 것 같다. 서울에 오는데, 아들 .. 2015. 3. 3.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