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그림들

터키마을

by 잎 새 2015. 3. 20.

'15. 3. 19

내 작은 방에서...

 

오늘은 애기 어린이집에(안양) 데려다 줘야한다.

안과에도 가야하고... 서둘러야한다.

 

이 번엔 그림을 이런 방법으로 그려 보라고 하신다.

쉽고 재미있다. (선도 삐뚤뺴뚤~~~하게 그리라 하신다.)

 

 

 

 

 

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사진

 

 

'내 그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비꽃 그림  (0) 2015.04.24
금각사 풍경  (0) 2015.04.18
덕유산 설경  (0) 2015.03.10
풀장이 있는 집 그림.  (0) 2015.03.03
나무수국 마른 꽃 그림  (0) 2015.03.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