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4. 24
내 작은 방에서...
지난 번 비 오는 날 담아 왔던 제비꽃.
선생님께서 마술사처럼 시범을 보여 주신다.
꽃 한 송이를 죽을 쑤고 왔다.
오늘 다시 잡았다. 내가 왼쪽에 있는 꽃 한 송이와 잎도 추가하여 그려 보았다.
쬐금 흉내를 내었다. 하지만, 멀고 멀다. ^&^~~~~
'15. 4. 5 일 비 오는 날, 빗방울은 생략.
'15. 4. 24
내 작은 방에서...
지난 번 비 오는 날 담아 왔던 제비꽃.
선생님께서 마술사처럼 시범을 보여 주신다.
꽃 한 송이를 죽을 쑤고 왔다.
오늘 다시 잡았다. 내가 왼쪽에 있는 꽃 한 송이와 잎도 추가하여 그려 보았다.
쬐금 흉내를 내었다. 하지만, 멀고 멀다. ^&^~~~~
'15. 4. 5 일 비 오는 날, 빗방울은 생략.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