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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들

금각사 풍경

by 잎 새 2015. 4. 18.

'15. 4. 18

내 작은 방에서...

 

한 동안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

화실에 갔더니, 잊어 버렸다. 아휴~~~~~~!!

그려 주셔도 딴짓을 한다.

집에 와서 찬찬히 그려보았지만, 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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