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3. 9
내 작은 방에서...
오늘 2박3일 제주행.
무슨꽃을 보게 될지 모르겠다.
들판을 초록으로 물들인 청보리밭도 기억나고,
노랗게 물들인 유채밭도 기억난다.
하지만, 시기적으로 맞지 않겠지...
잘~~~ 다녀 오겠습니다. ^&^~~~~
'11. 1. 22 덕유산에서 담았었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눈 덮인 산엘 갔었다.
춥기는 왜 그리 추운지...
그래도 잊지 못할 추억의 한 장면이다.
그리다 보니, 오른쪽 끝에 어렴풋이 사람들이 서있다.
그 또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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