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4. 30
내 작은 방에서...
선생님께서는 과감하게 색을 칠하라 하신다.
난, 벌~ 벌~ 떤다. 까짓것 스케치북 한 장 떼어 버리면 되는 것을...
거의 흰꽃이 되다시피하고, 꽃밥은 강남콩 만 하네!!
맥이 빠져서 다시 그리지 못했다. 나~~중에 다시 도전! ^ ^*~~~
'15. 4. 8 담은 사진
'15. 4. 30
내 작은 방에서...
선생님께서는 과감하게 색을 칠하라 하신다.
난, 벌~ 벌~ 떤다. 까짓것 스케치북 한 장 떼어 버리면 되는 것을...
거의 흰꽃이 되다시피하고, 꽃밥은 강남콩 만 하네!!
맥이 빠져서 다시 그리지 못했다. 나~~중에 다시 도전! ^ ^*~~~
'15. 4. 8 담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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