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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들

엘레지 그림

by 잎 새 2015. 5. 1.

'15. 4. 30

내 작은 방에서...

 

선생님께서는 과감하게 색을 칠하라 하신다.

난, 벌~ 벌~ 떤다.  까짓것 스케치북 한 장 떼어 버리면 되는 것을...

거의 흰꽃이 되다시피하고,  꽃밥은 강남콩 만 하네!!

맥이 빠져서 다시 그리지 못했다.  나~~중에 다시 도전!   ^ ^*~~~

 

 

 

 

'15. 4. 8  담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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