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2441 으름난초(꽃, 열매) '24. 6. 16전라도에서...제주도, 안면도, 전남의 숲속에서 자라는 부생란이고,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열매가 으름덩굴의 열매와 닮은 난초라는 뜻. * 경상도를 들러 늦게 도착. 숲은 어둡다. 색도 자연스럽지 못했다.하지만 꽃을 볼 수 있었다. 열매는 전에 찍었던 사진. ^^*~~~꽃 전에 찍었던 열매 사진 2024. 7. 1. 갯패랭이 '24. 6. 16오랑대에서...울산, 울주에 왔으니, 잠시 오랑대도 들려 보자한다. 마침 아직 덜 피기는 했지만,갯패랭이가 피었다. 이제 피기 시작이다. 아쉬움은 있으나 ... ^&^~~~ 2024. 6. 28. 땅채송화 '24. 6. 16경상도에서...Coastal mosslike stonecrop 갯채송화, 제주기린초바닷가 바위 위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다육질의 긴 기는줄기에서 곧추서는 줄기와 실뿌리가 난다.꽃이 피는 줄기는 높이 10cm쯤이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선형, 길이 2-5mm, 자른 면은 반타원형이다.꽃은 5-6월에 피며, 줄기 끝에서 갈라진 2-3개의 가지에 안목상 취산꽃차례로 달리고, 노란색, 4-6수성이다.꽃받침잎은 다육질이다. 꽃잎은 넓은 피침형, 길이 4-5mm이다. 수술대는 연한 노란색, 꽃밥은 노란색이다.우리나라 전라북도 및 경상남도 이남에 자생한다. 일본에 분포한다. 2024. 6. 26. 큰제비고깔 '24. 6. 16경상도에서...전북과 충북 이북의 숲 가장자리에서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 150cm.제비고깔에 비해 크다는 뜻의 이름.잎이 손바닥 모양으로 3~7개로 갈라지는 점이 특징이다. 2024. 6. 24.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6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