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2441 노랑어리연 '24. 10. 6충청도에서...원래는 전라도로 가려고 했는데, 비 소식에 충청도로 바뀌었단다.그리고, 찾은 곳이 이 곳인데. 해가 없이 조금 흐리니, 그만 꽃이 피지 않았다.할수없이 다른 곳에 갔다가 오니, 어머나 세상에~~~~ 활짝 활짝 피었다. 어찌나 반갑던지... 하지만 빗방울도 떨어지기는 했다. 상관없다. 이미 꽃이 활짝 피었으니... ^&^~~~ 2024. 10. 10. 백부자 '24. 9 22남한산성에서...숲 근처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 130cm.몇 개의 덩이뿌리가 발달한다. 이명: 부자, 노랑돌쩌귀덩이뿌리를 '부자' 라고 하여 진통제로 쓰나 맹독성 식물이다. 옛날에 사약의 재료 중 하나로 쓰였다.노랑투구꽃에 비해 기다 란 꿀주머니를 만들지 않는 점이 다르다고 함.* 나는 이 한 개체만 찍고, 하산했지만, 일행분들은 또 다른 장소에 가서 엄청난 개체를 만났다.그 이쁘고 풍성한 모습을 보여 준다. 난, 어쩌라고... 괜찮다. 체력 조절이 더 중요하니까... ^&^~~~ 2024. 10. 8. 참두메부추 '24. 9. 25강원도에서...2021년에 식물확회의 발표로울릉도의 자생종은 두메부추,동해안에 분포하던 두메부추가 참두메부추로,청량산의 것은 각시두메부추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한다. 2024. 10. 6. 참골무꽃 '24. 9. 29바닷가 모래밭에서...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 40cm. 해란초를 찍는데, 옆에 남빛도는 꽃이 자꾸 얼굴을 내민다. 그냥 가려다가 눈맞춤 해 준다. ^&^~~ 2024. 10. 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6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