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2441 여우주머니, 여우구슬 '24. 10. 6충청도에서...산기슭이나 들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 높이는 15~ 30cm.꽃은 6~7월에 잎겨드랑이에 노란빛이 도는 녹색 꽃이 암수한포기로 핀다.열매가 빨갛게 익었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이렇게 많이 핀 것은 처음 보았다. ^^*~~ 여우구슬 전에 찍었던 사진.충남 이남의 들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높이는 10~ 30cm.7~8월에 잎겨드랑이에 붉은 갈색이 도는 꽃이 모여 암수한포기로 핀다.열매는 납작한 구형의 삭과이며 표면에 돌기가 있다.작고 귀여운 구슬처럼 달리는 열매를 여우에 빗댄 이름으로 추정. 2024. 10. 25. 둥근잎유홍초 '24. 10. 6충청도에서...흔하디 흔한 둥근잎유홍초, 삼색유홍초 보러 가려다 만났다,아무리 흔해도 빨갛게 얼굴 붉힌 유홍초를 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 2024. 10. 23. 황매산의 구절초 '24. 10. 9황매산에서...일출을 찍고 혼자 이리 저리 돌아 보았다. 구절초 하얗게 피어 고개 내민다.이쁘기도하고, 새벽 바람에 살랑대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다. ^&^~~~ 2024. 10. 19. 나도어저귀, 어저귀 '24. 10. 6충청도에서...나도어저귀 : 한해살이풀로서 아메리카 원산 귀화식물이다.꽃은 긴 꽃자루에 하나씩 난다. 꽃잎은 연보라색이며 드물게 흰색이나,푸른빛이 돌고 1~3cm이다. 흰색도 있지만, 못 보았다. '24. 9. 22남한산성에서...인도 원산의 귀화식물, 섬유식물로 재배하던 것이 야생으로 퍼져나가 자라는한해살이풀, 높이는 80~300cm. 2024. 10. 17. 이전 1 ··· 4 5 6 7 8 9 10 ··· 6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