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2. 7
강원도에서...
귀가 시간을 재촉한다.
뭔, 일감 많은 기자라도 된 듯~~ 거의 뛰다시피 허겁지겁 담는다.
아마도, 내버려 뒀으면, 날 샜을껴~~~~~!! ^&^~~~~
이래저래 마음이 울적했는데, 잠시지만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때문에, 드 넓은 바다때문에, 즐거웠다. 행복했다.
'14. 12. 7
강원도에서...
귀가 시간을 재촉한다.
뭔, 일감 많은 기자라도 된 듯~~ 거의 뛰다시피 허겁지겁 담는다.
아마도, 내버려 뒀으면, 날 샜을껴~~~~~!! ^&^~~~~
이래저래 마음이 울적했는데, 잠시지만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때문에, 드 넓은 바다때문에, 즐거웠다. 행복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