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에서
못 만날 뻔 하였는데...
천마산지기님의 친구분을 통하여 성공!!
참으로 절묘하게 만나 쾌재를 불렀다.
준바위선생님꼐서 이름을 불러 주시었다.
도감에서 찾아 보셨다고 하신다.
나는, 붉은색, 흰색 정도로 표현했었는데...
자주복주머니난
장미빛복주머니난
양머리복주머니난
얼치기복주머니난
흰복주머니난
장미빛복주머니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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