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12. 10
경주 주상절리에서...
경주 읍천항에서 하서항까지 이어지는 1.9Km의 걷기 좋은 파도소리길, 가는 길에 출렁다리, 여러 형태의 주상절리 그리고 주상절리 전망대까지 만나볼 수 있어 꽤 매력적이다.
읍천항 초성의 조형물, 그리고 이곳에 펼쳐진 바다는 정말 아름답다.
저 멀리 주상절리 전망대도 보이고, 바다 위의 등대까지 그냥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걷는 길에 야생화 열매도 보여 담아도 보고...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주변의 풍경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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