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12. 10
경주 지경리에서...
조용하고 한적한 숨은 사진 명소.
바위 위의 한그루 소나무와 작은 몽돌이 있어. 일출과 파도를 장노출로 담으면 멋진 곳이다.
난, 장노출 할 줄 몰라 대신 주변을 한 바퀴 돌았다.
배에서 그물 작업을 하시는 두분이 있어 갔더니, 찍지 말라 손사레를 치신다. ^^*~~~
'22. 12. 10
경주 지경리에서...
조용하고 한적한 숨은 사진 명소.
바위 위의 한그루 소나무와 작은 몽돌이 있어. 일출과 파도를 장노출로 담으면 멋진 곳이다.
난, 장노출 할 줄 몰라 대신 주변을 한 바퀴 돌았다.
배에서 그물 작업을 하시는 두분이 있어 갔더니, 찍지 말라 손사레를 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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