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7. 4
경기도에서...
이제 막 피기 시작이다.
늘~~~ 만나면,
담아 보게 되는데...
정말 어렵다.
흔들리기도 하지만,
한 장도 핀 맞은 것이 없네~~~~!!
오늘은,
친구의 아들 결혼식.
만사를 뒤로하고, 참석하기로했다.
꽃에 정신 팔려 친구들도 다~~~~ 멀리했으니...
미안타!
그래도, 모처럼 만나 수다 떨고 ,
할머니인 친구들끼리
" 얘, 너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 라며,
듣기 좋은 거짓말을 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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