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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꼬리겨우살이

by 잎 새 2012. 10. 26.

작년에 몇 분과 함께 찾았던 곳.

나는,

빙판길에 겁도 나고, 봄나리님과 함께

그 언저리를 배회하며, 사진도 담고...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다시 그곳에 갔다.

풍성하고, 이쁘게 피어있다.

마른 잎들 떨어지고, 호젓하게 피어있음

담기가 더 좋겠다.

망원렌즈로 담으시는 분께 살~짝 세를 들었다.

앞의 3장은 그 분의 도움으로 담았다.

 

꼬리겨우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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