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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애기향유

by 잎 새 2012. 10. 28.

오늘은 늦으막히 길을 떠났다.

애기향유 찾으러...

1지역에서 실패.

2지역에서 성공.

시기는 지나서 이빨 빠진 듯~~~

꽃이 송~ 송~ 빠져있다.

그래도,

반갑게 담았다. 어둡다.

어쩌다 해가 빛을 주면, 너무 밝다.

언제나,

이리 헤매이지 않을까?

함께 하신 분 귀가를 재촉하시네~~~~~!!

나는 이제부터 열공하려했는데... ^ ^~~

점심 먹자 마자 서울행~~~~~~~~

 

애기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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