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 해홍나물, 감국 by 잎 새 2012. 10. 31. 안면암으로 향했다. 전에 가 본 곳이지만, 또 모르고 갔다. 해홍나물을 엎어져 담았다. 바닷물이 철썩~~ 철썩~~~ 들어 와 조금 마음이 급했다. 맨 꽁찌로 나와서 아닌게 아니라, 운동화가 조금 젖었고, 쪼금 겁도 났다. 해홍나물 감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딱취(2) (0) 2012.11.05 가을의 잎과 열매 (0) 2012.11.03 좀딱취, 호자덩굴 (0) 2012.10.30 애기향유 (0) 2012.10.28 꼬리겨우살이 (0) 2012.10.26 관련글 좀딱취(2) 가을의 잎과 열매 좀딱취, 호자덩굴 애기향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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