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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 (미얀마)

낭쉐에서...

by 잎 새 2017. 1. 23.

'16. 12. 31

미얀마 낭쉐에서...


이 날은 자유 시간이다. 낭쉐시장을 오전에 돌아보고, 오후엔 Khaungdaing 마을로 갔다.



인레,헤호, 나웅쉐 마켓 - Nyaungshwe Local Market

나웅쉐 마켓 - Nyaungshwe Local Market 헤호공항에서 인레호수로 이동하다 보면 중간 중간 작은 마을 들을 지나게 된다. 인레호수에서는 5일 마다 돌아가며, 장이 서는데 그중의 하나인 나웅쉐 현지 시장이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우마차,자전거,오토바이등의 다양한 교통수단들이 줄을 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찬거리를 사러 나온 소수민족들도 어렵지 않게 볼수 있는 살아 있는 시장이다.























































































오후엔 kjaungdaing 마을로 가기로했다.

이 곳은 해바라기씨, 땅콩, 각종 콩이 연두색, 노란색, 미색 등 색이 다양하며, 붉은 쌀로 전병처럼 만들기도하고...

채취하여 볶고, 말리고 , 상품으로 만드는 마을이다.  붉은 쌀이 있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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