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7. 12
충청도에서...
바위틈에, 돌양지꽃이 노랗게
얼굴을 내민다.
무수히 담았지만,
만만치 않다.
힘은 들고 마음이 너무 급하여...
땀은 뻘~ 뻘~
뒤처지면, 저~~~~만치 달려가서
도무지 따라 붙기가 힘들다.
에효~~~ 쨈만 젊었더라면...
아마, 그래도 비실댔겠지... ^&^~~~
'13. 7. 12
충청도에서...
바위틈에, 돌양지꽃이 노랗게
얼굴을 내민다.
무수히 담았지만,
만만치 않다.
힘은 들고 마음이 너무 급하여...
땀은 뻘~ 뻘~
뒤처지면, 저~~~~만치 달려가서
도무지 따라 붙기가 힘들다.
에효~~~ 쨈만 젊었더라면...
아마, 그래도 비실댔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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