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도를 보내며 일출을 담아 보자하여
12월 30일 길을 떠났다.
가는 도중 동해휴게소에서 담고,
추암해변에서 저녁해변을 담고,
31일 새벽 6:00부터 준비하여 7시가 넘어 일출을 시도했지만,
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나, 얼마나 상쾌하고 아름답던지...
다음엔 멋지게 담을 수 있으려나 ?!
동해휴게소에서...
추암해변을 저녁에 걸으며...
추암에서 바라 본 일출
11년도를 보내며 일출을 담아 보자하여
12월 30일 길을 떠났다.
가는 도중 동해휴게소에서 담고,
추암해변에서 저녁해변을 담고,
31일 새벽 6:00부터 준비하여 7시가 넘어 일출을 시도했지만,
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나, 얼마나 상쾌하고 아름답던지...
다음엔 멋지게 담을 수 있으려나 ?!
동해휴게소에서...
추암해변을 저녁에 걸으며...
추암에서 바라 본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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