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사진

설악산

by 잎 새 2012. 9. 2.

일찌감치 아침을 먹고,

속초에 있는 중앙시장에 가서 장도 보고,

태풍이 와서 회를 먹을 수 없다며 살아있는 문어를 사왔다.

숙소에 와서 초장에 찍어 골뱅이와 함께 맛있게 먹어 치우고,

설악산으로 고~~~ 고~~~~

다른 코스는 힘들어

비선대로 산책하 듯 걸어 올랐다.

내려 오는 길에 계곡에서 발도 담그고...

다행히 날씨가 무척 좋았다.

한편, 미안한 맘, 송구한 맘 있었다.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상황에 대헤.

 

 

 

 

 

 

 

 내려 오는 길에

금강아지풀이 반짝거리고 있기에 담아 보았다.

뜻대로 담아지지 않는다.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경  (0) 2012.10.18
울릉도 풍경  (0) 2012.10.13
해돋이  (0) 2012.09.02
동해바다, 추암해변  (0) 2012.08.03
두물머리  (0) 2012.08.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