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을 제대로 담지 못했다.
너무 힘에 겨워...
꽃을 찾아 보려고...
한 팀은 점심식사 후 개별적으로 두메부추를
하늘버전으로 담겠다며 산에 올랐다.
무더기로 있었단다.
나는 바닥만 보다가 그런 멋진 광경을 놓쳤다.
눈에도 담지 못하고 왔다.
어디 그것뿐이랴~~~~~~!!
첫 날 숙소에서 바라 본 풍경
성인봉 오르는 중에 햇살 받은 나무가 고와서...
도동항
도동에서 저동으로 넘어가면서...
저동에 도착하여 촛대암과 바다 풍경
도동의 해도사
독도 박물관에서 바라 본 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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