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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뚜껑덩굴

by 잎 새 2012. 9. 10.

 

뚜껑덩굴은 여기 저기에서 많이 만났다.

그러나,

마음 같아서는 쨍~~~ 하고 담아 보고 싶은데...

땀을 쫄~~ 쫄~~~ 흘리면서 담았는데... 

겨우 몇 장.

이것도 초점을 옆에 있는 연못에 빠뜨리고 왔다. ^ ^*~~

 

뚜껑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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