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덩굴은 여기 저기에서 많이 만났다.
그러나,
마음 같아서는 쨍~~~ 하고 담아 보고 싶은데...
땀을 쫄~~ 쫄~~~ 흘리면서 담았는데...
겨우 몇 장.
이것도 초점을 옆에 있는 연못에 빠뜨리고 왔다. ^ ^*~~
뚜껑덩굴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옹굿나물 (0) | 2012.09.11 |
---|---|
애기앉은부채, ( 녹화 ) (0) | 2012.09.10 |
큰백령풀 (0) | 2012.09.08 |
뻐꾹나리 (0) | 2012.09.05 |
'12.9.2 만난 꽃들 (0) | 2012.09.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