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성여행(몰타)

몰타 (2 )

by 잎 새 2019. 3. 15.

'19. 2. 18

몰타에서...



(1)에서 처럼 주변을 돌고, 조금 더 내려갔다.

우와~~~~~~~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멀리 카지노도 보이고, 풍광이 좋다.

말하자면, 힐튼호탤을 중점으로 볼때 뒷쪽 바닷가로 걷게 되었다. 


































































이제 힐튼호탤이다.

배들이 예사롭지 않다.  처음 보는 배들이 빼곡하다. 












힐튼호탤 뒤편으로 올라갔다.





뒤 돌아 보며 다시 한 번 바닷가를 바라본다.

휴양지라더니, 투숙객들이 이용하는 배 같다.  별천지가 따로 없네!!
















처음 출발했던 지점으로 돌아 왔다.

이 떄만 해도 어리둥절 어디가 어딘지 알 수 없었다.

이 곳에서 4~5일을 지내고 보니, 이젠, 대충 지리를 알겠다.




















처음 출발했던 그 바닷가.

우리 숙소가 있는 곳이다. 힘도 들고, 피곤하기도 했다.

새벽4시에 튀니스 공항으로 갔으니, 비행기 타고도 잠을 이루지 못했었다.

일찌감치 숙소에 들어 와, 저녁을 해 먹고, 이야기 나누며 휴식을 취했다.

내일은 고조섬에 들어 간다고 한다. 기대만땅!!     ^&^~~~


 

'감성여행(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피누성당 앞 언덕 (1)  (0) 2019.03.21
타피누 성당  (0) 2019.03.20
고조섬을 향하여...  (0) 2019.03.20
몰타 숙소 주변 (3 )  (0) 2019.03.18
몰타 숙소 주변 (1 )  (0) 2019.03.1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