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 18
몰타에서...
(1)에서 처럼 주변을 돌고, 조금 더 내려갔다.
우와~~~~~~~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멀리 카지노도 보이고, 풍광이 좋다.
말하자면, 힐튼호탤을 중점으로 볼때 뒷쪽 바닷가로 걷게 되었다.
이제 힐튼호탤이다.
배들이 예사롭지 않다. 처음 보는 배들이 빼곡하다.
힐튼호탤 뒤편으로 올라갔다.
뒤 돌아 보며 다시 한 번 바닷가를 바라본다.
휴양지라더니, 투숙객들이 이용하는 배 같다. 별천지가 따로 없네!!
처음 출발했던 지점으로 돌아 왔다.
이 떄만 해도 어리둥절 어디가 어딘지 알 수 없었다.
이 곳에서 4~5일을 지내고 보니, 이젠, 대충 지리를 알겠다.
처음 출발했던 그 바닷가.
우리 숙소가 있는 곳이다. 힘도 들고, 피곤하기도 했다.
새벽4시에 튀니스 공항으로 갔으니, 비행기 타고도 잠을 이루지 못했었다.
일찌감치 숙소에 들어 와, 저녁을 해 먹고, 이야기 나누며 휴식을 취했다.
내일은 고조섬에 들어 간다고 한다. 기대만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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